[문화연예 플러스] 국내 최초 '우크라이나 영화제'
  • 작년
우크라이나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죠.

국내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우크라이나 영화제가 열렸습니다.

모두 4편의 영화가 이번 주까지 상영되는데요.

개막작 '톨로카'는 우크라이나의 격동적인 역사를 그려냈고요.

20세기 전반, 유럽을 뒤덮은 전쟁 속 인류애를 그린 '캐롤 오브 더 벨스'와

밀수 과정에서 곤경에 빠진 세 남자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 '콘트라베이스' 그리고

범죄자에 맞서 싸우는 어린이들을 그린 '11명의 모르쉰의 아이들'까지

한국영상자료원에서 무료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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