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30년 넘게 시장에서 강정 장사를 해온 그녀! 남은 인생만큼은 꽃길을 걷고 싶은 소원은 이뤄질 수 있을까?

  • 작년


30년 넘게 시장에서 강정 장사를 해온 황임자 씨
자식 키우며 먹고 살 걱정에 건강은 뒷전일 수밖에 없었다
일흔도 안된 나이지만 허리부터 무릎, 손목까지 성한 곳 찾기가 힘들다는데..
과연 임자 씨는 꽃길을 걸을 수 있을까?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