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폭탄 테러' 누명 쓴 5명의 대학생..35년 만의 '무죄' 선고 후에도 남아있는 트라우마
  • 작년


'대구 미국문화원 폭탄 테러 사건'에서 범인으로 지목된 5명의 경북 대학생
고문, 옥살이 등 끔찍한 경험 당해..
2018년, 사건 발생 35년 만의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지만 계속되는 피해자들의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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