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미국 이어 일본·터키·독일·중국서도 리메이크 제안

  • 2년 전
'우영우' 미국 이어 일본·터키·독일·중국서도 리메이크 제안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미국에 이어 일본, 터키 등에서도 리메이크 제안을 받았습니다.

'우영우'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미국, 일본, 중국, 터키, 필리핀, 독일 등 전 세계 수십 곳에서 리메이크를 비롯한 다양한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에이스토리는 각국 제작사와 세부 사안에 대해 논의 중이며, 리메이크 제작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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