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메시 호날두 뛰어넘는 역대급 환영식 주인공은?

  • 2년 전
나 한 명을 위해서 도시 전체를 전세 낸 듯한 성대한 환영식이 열리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유벤투스에서 AS로마로 이적한 디발라가 그 주인공인데요.

로마 근교 광장과 거리에 구단 추산 1만 명이 넘는 팬들이 운집했습니다.

축구 황제 메시와 호날두의 과거 환영식을 뛰어넘는 엄청난 규모에 디발라는 벅찬 표정을 지으며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디발라 #환영식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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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oon 바로가기[구성: 이명진, 편집: 이호영·서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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