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역대급 물 폭탄에 만조까지 겹쳤다! 삽시간에 흙바다로 변해버린 부산 시내.

  • 4년 전
시간당 80mm가 쏟아진 부산 시내.

3시간 동안 쏟아진 역대급 폭우는 부산의 밤을 순식간에 재앙으로 바꿔 버렸습니다.

175m의 지하차도에서 고립돼 미쳐 빠져나오지 못한 3명은 끝내 숨졌습니다.

긴박하고 처참했던 당시 물난리 현장, 제보 영상을 통해 보시죠.

#물난리 #폭우 #도심마비 #부산 #흙탕물 #물폭탄 #악몽 #제보

[구성: 유충환, 편집: 곽형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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