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관저 방문’ 공방…“나가라 해” vs “사실 아니다”

  • 2년 전


우상호 "김건희, 개 안고 장관 부인에 '나가달라'"
우상호 "장관 내외가 상당히 불쾌했다는 전언"
인수위 "김 여사, 외교장관 아내 마주친 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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