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41점' OK금융그룹, 삼성화재 격파

  • 2년 전
'레오 41점' OK금융그룹, 삼성화재 격파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외국인 선수 레오의 맹활약에 힘입어 3연승을 달렸습니다.

OK금융그룹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진행된 홈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2로 꺾었습니다.

OK금융그룹의 에이스 레오는 41점을 수확하며 V리그 역대 5번째이자 외국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공격 득점 3,500점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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