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고향에만 가면 기분업…민심 쟁탈전

  • 3년 전
[현장의재구성] 고향에만 가면 기분업…민심 쟁탈전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대구·경북에서 나고 자랐고"

- "대구·경북을 여전히 사랑하고"

- "제가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나면 묻힐 곳"

- "제 어머니와 아버님이 묻혀계신 곳 대구·경북입니다"

-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강릉의 외손이"

- "여러분을 뵈러 강릉에 왔습니다"

- "강릉의 외손이"

- "무도하고 무능한 정권을 반드시 교체하겠습니다"

- 대선주자들의 고향 민심 쟁탈전을 돌아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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