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영상] ‘기억의 시간’ 배유빈, 영화 첫 주연 맡은 ‘오마이걸 비니’…“동료들아 고마워”(211203)

  • 3년 전
12월 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시네라마 ‘기억의 시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인피니트 출신 이성열-배유빈-남규희-유연수-박은우 등이 자리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기억의 시간’은 기억을 잃은 여자와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사랑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 스토리로 12월 8일 CGV에서 영화버전이 개봉된다. 이후 드라마 버전으로 유튜브 및 OTT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서비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