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새출발과 아이들을 위해…' 가족을 위하는 마음으로 결정한 입양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 3년 전


#1 [홍석천] 누나와 가족을 위해 조카를 입양했다?!
"결혼도 할 수 없는 내가 가족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2 [정영주] 엄마 입장에서만의 최선을 다했다는 아쉬움
"그럴 때마다 아들의 마음은 무너졌을거예요"

대한민국 '어른이'들을 위한
국민 멘토 오은영의 멘탈 케어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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