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달린(?) 멍린이 '커다란 귀 펄럭이며 날아갈 기세'

  • 3년 전
강아지 '연두'는 에너지 넘치고 해맑은 멍린이다.

보호자인 이나 씨와 함께 노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연두는

장난감 던지기 놀이가 시작되면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뛰어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