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먹기 위해 키워지던 어미개와 뱃속에 있던 6남매 지켜낸 할머니들

  • 8개월 전
임시 보호 및 입양 문의 (노바디독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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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포함해 동네 할머님 4~5분이 아침마다 운동을 다니시는데 '아기 강아지가 새로 왔다. 그 죄를 어떻게 감당하려고...'라며 할머님들이 혀를 차는 소리를 들었어요."

현재 순이와 세 마리 새끼 강아지는 긴급히 임시 보호처를 구하고 있다. 임보처를 구한 아이들마저도 단기 2개월 임시 보호라 다른 곳을 급히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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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먹으려고 강아지 키우던 남성이 교도소 가자...남겨진 개들 돌본 동네 할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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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 : 김다혜 에디터 sora010@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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