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도 인정한 한국 웹툰, 드라마, 가요, 영화에 이어 전세계에서 열광하는 한국 웹툰
  • 3년 전
국내 웹툰이 지난해 2020년 11월 프랑스에서 유료 서비스 전환 후 현재까지 200일 이상 구글 플레이 만화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각국에서 한국의 웹툰이 1위이며 '만화의 종주국' 일본에서도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웹툰 '여신강림'은 프랑스에서 62만 구독자를 확보했습니다.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한 드라마 '여신강림'이 한류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끈 이후로 독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프랑스는 유럽에서 한류가 가장 뜨겁게 불고 있는 나라로 '여신강림'을 서비스한 네이버웹툰도 프랑스 구글플레이 만화 부문 매출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드라마와 영화의 세계적 대흥행으로 웹툰마저 유럽을 휩쓸고 있습니다. 한국 콘텐츠에 대한 해외 제작사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웹툰 원작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 드라마에 빠져든 관객이 웹툰 독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도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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