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대리수술' 보도

  • 3년 전
인천 21세기병원의 대리수술 의혹을 연속 보도한 본사 조희형 기자와 이지호 기자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무면허 의료행위 문제를 공론화하고 해당 병원과 관계자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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