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아비로서 고통…청문절차서 충실히 소명"
- 3년 전
조국 "아비로서 고통…청문절차서 충실히 소명"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딸 조민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결정에 대해 "아비로서 고통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 장관은 SNS에 "최종 결정이 내려지기 전 예정된 청문 절차에서 충실히 소명하겠다"고 적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딸 조민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결정에 대해 "아비로서 고통스럽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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