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찾은 윤석열…계속된 딜레마

  • 3년 전


尹, '김경수 유죄'에 "文 정권 정통성에 심각한 문제"
尹 "국정원 댓글 사건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
尹 "박근혜, 존경할 부분 있다"…TK 지지 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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