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놀아주면 112로 신고할 거야"… 10살 女초등생 성추행 허위 신고로 6개월간 옥살이 한 친구 아빠

  • 3년 전
"안 놀아주면 112로 신고할 거야"… 10살 女초등생 성추행 허위 신고로 6개월간 옥살이 한 친구 아빠

#성추행 #허위신고 #허위미투

11살 된 초등학교 5학년 여아가 친구 아빠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허위 신고를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함께 놀아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 같은 행동을 벌였던 건데요, 친구 아빠는 이 여아의 거짓 신고로 경찰에 긴급 체포돼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을 때까지 6개월간 억울한 옥살이를 하다가 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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