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플레이] 역대급 '부메랑 샷'…'내게 왜 이러는 거야!'
- 3년 전
◀ 앵커 ▶
US오픈 3라운드 가르시아의 칩샷!
아! 그런데 공이 깃대에 맞고 튕겨 나왔어요.
## 광고 ##그리고 경사를 타고 내려오기 시작합니다.
어… 어디까지 오나요? 좀처럼 멈추지 않는 공!
거짓말처럼 다시 발 앞에 멈춰 섭니다.
할 말을 잃은 가르시아.
깃대도 공도, 정말 야속하겠네요.
==============================
포르투갈과 독일의 유로 빅매치.
상대 코너킥을 걷어낸 호날두가 맹렬히 달리기 시작합니다.
와, 빨라요!
약 80m를 질주해 어느새 상대 골문에 다다른 호날두.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뜨립니다.
14초만에 완성한 무시무시한 역습으로 유로 최다 득점을 12골로 늘린 호날두.
하지만 연이어 자책골을 내 준 포르투갈은 독일에 2대 4로 역전패했네요.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US오픈 3라운드 가르시아의 칩샷!
아! 그런데 공이 깃대에 맞고 튕겨 나왔어요.
## 광고 ##그리고 경사를 타고 내려오기 시작합니다.
어… 어디까지 오나요? 좀처럼 멈추지 않는 공!
거짓말처럼 다시 발 앞에 멈춰 섭니다.
할 말을 잃은 가르시아.
깃대도 공도, 정말 야속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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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과 독일의 유로 빅매치.
상대 코너킥을 걷어낸 호날두가 맹렬히 달리기 시작합니다.
와, 빨라요!
약 80m를 질주해 어느새 상대 골문에 다다른 호날두.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뜨립니다.
14초만에 완성한 무시무시한 역습으로 유로 최다 득점을 12골로 늘린 호날두.
하지만 연이어 자책골을 내 준 포르투갈은 독일에 2대 4로 역전패했네요.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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