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아들 의혹 제보한 당직사병 경찰 조사

추미애 아들 의혹 제보한 당직사병 경찰 조사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 서모씨의 군대 휴가 특혜 의혹을 제기했던 당시 당직사병 현모씨가 고소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현씨는 의혹 제기 후 자신을 비난하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네티즌들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상태입니다.

앞서 현씨는 군 복무 중이던 2017년 6월25일 당직근무를 서면서 서씨가 휴가가 끝났는데도 부대에 돌아오지 않아 전화로 복귀를 지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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