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식 ‘서울형 거리 두기’는?…정부는 난색

  • 3년 전


동아 식당 밤 10시-홀덤펍 11시- 유흥주점 12시…서울시, 업종별 영업 가능 시간 다양화 추진
한겨레 코로나 4차 유행 우려 커지는데…오세훈, 유흥주점 영업 연장 검토 논란
중앙 오세훈 '유흥업소 자정까지 영업' 실험에 난색 표한 정은경

[2021.4.1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7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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