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직원 60명 넘은 대우조선, 하루 조업 중단
- 3년 전
확진 직원 60명 넘은 대우조선, 하루 조업 중단
대우조선해양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일어난 경남 거제시 옥포조선소 조업을 오늘(22일) 하루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관련 감염자는 주말 기준 60명을 넘어섰습니다.
거제시는 대우조선해양 직원 수천명을 대상으로 선제 진단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대우조선해양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일어난 경남 거제시 옥포조선소 조업을 오늘(22일) 하루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관련 감염자는 주말 기준 60명을 넘어섰습니다.
거제시는 대우조선해양 직원 수천명을 대상으로 선제 진단검사를 진행 중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