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하시모토, '강제 키스' 논란에 "지금도 깊이 반성"

  • 3년 전
日하시모토, '강제 키스' 논란에 "지금도 깊이 반성"

하시모토 세이코 신임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이 과거 남성 선수에게 키스를 강요했다는 논란에 대해 "그때도 지금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시모토 회장은 어제(18일) 조직위 회장 선출 절차가 끝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양성, 남녀평등, 모든 문제에 대한 올림픽 원칙, 올림픽 운동 등을 착실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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