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과 주고받은 문자, 최강욱 유죄 결정타

  • 3년 전


"최강욱, 조국 아들 인턴증명서 입시 제출용 알고도 허위 발급"
최강욱, '의원직 상실형'…비상 걸린 열린민주당
"그 서류 연·고대 위한 것" 정경심 문자, 최강욱에 결정타

[2021.1.29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66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