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LG에 진심인 박용택…"후배들은 꼭 우승해라"
- 4년 전
[PICK] LG에 진심인 박용택…"후배들은 꼭 우승해라"
KBO리그 타자 통산 최다 경기, 최다 안타, 최초 10년 연속 타율 3할...프로야구 LG트윈스의 간판타자였던 박용택 선수는 전설적인 기록들을 여러 개 보유했지만 은퇴할 때까지 우승컵을 한번도 들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전직 야구선수가 된 박용택은 "팬들에게 거짓말만 한 것 같다"며 아쉬움을 털어놨는데요. 줄무늬 유니폼을 벗고 양복 차림으로 다시 만난 'LG의 심장' 박용택.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구성 김보윤, 취재 정주희, 영상취재 고아람, 편집 장서희)
(끝)
KBO리그 타자 통산 최다 경기, 최다 안타, 최초 10년 연속 타율 3할...프로야구 LG트윈스의 간판타자였던 박용택 선수는 전설적인 기록들을 여러 개 보유했지만 은퇴할 때까지 우승컵을 한번도 들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전직 야구선수가 된 박용택은 "팬들에게 거짓말만 한 것 같다"며 아쉬움을 털어놨는데요. 줄무늬 유니폼을 벗고 양복 차림으로 다시 만난 'LG의 심장' 박용택.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구성 김보윤, 취재 정주희, 영상취재 고아람, 편집 장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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