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중 학생 1명 확진…접촉자 34명 자가격리

  • 4년 전
국립국악중 학생 1명 확진…접촉자 34명 자가격리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있는 국립국악중학교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강남구는 해당 학생의 담임교사와 같은 반 학생 등 접촉자 34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강남구 관계자는 "학년별 시차 등교제를 실시하고 있어 학교 내 추가 접촉자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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