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문학상에 美 여성 시인 루이스 글릭

  • 4년 전
올해 노벨문학상에 美 여성 시인 루이스 글릭

올해 노벨문학상의 영예는 미국의 여성 시인 루이스 글릭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한림원은 "절제의 미와 뚜렷한 시적 목소리를 가졌다"고 글릭을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글릭은 약 10억 9천만원 상당의 상금과 함께 노벨상 메달 및 증서를 받습니다.

매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던 노벨상 시상식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대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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