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남]“공익활동” vs “마녀사냥”…논란의 디지털교도소

  • 4년 전


한겨레 '양형 분노'로 지은 디지털교도소, 또 다른 인권침해
한겨레 사실검증 없이 사회적 매장…"사법체계안 성범죄 단죄 강화를"
서울 "디지털교도소 캡처 가짜" '죄 없는' 교수도 갇혔었다

[2020.9.9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6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