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완도, 해양치유산업·해양바이오산업 활발…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도 준비

  • 4년 전
[초대석] 완도, 해양치유산업·해양바이오산업 활발…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도 준비


정청 바다를 자랑하는 전남 완도가 다양한 해양 자원을 활용한 산업을 추진 중입니다.

해양치유산업, 해양바이오산업으로 어촌 경제를 살릴 계획입니다.

한편, 내년에 개최될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신우철 완도군수를 스튜디오에 모시고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코로나19 이야기가 빠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완도군은 휴가철의 군민과 관광객 안전을 위해 3차 방역 시스템을 운영 중인데요. 현재까지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고요?

이번엔 현안 사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완도군의 역점 사업이죠. 해양치유산업의 추진 상황은 어떤가요?

완도는 해조류의 고장인 만큼 해조류를 특화한 해양바이오산업 추진에도 주력하고 있다고요?

내년 4월에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열립니다. 지난 두 번의 박람회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완도수목원이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 선정에서 '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시 어떤 기대 효과가 있나요?

완도군의 주력 산업인 수산업과 더불어 농수축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으시다고요?

완도는 도서로 형성된 곳이다 보니 연륙·연도교 사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추진 상황은 어떻습니까?

지금까지 신우철 완도군수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