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英 런던서 '거리 파티' 해산 명령하자 경찰 공격

  • 4년 전
흥분한 시민들이 경찰을 향해 병을 던지고 막대로 경찰차를 공격합니다.

거리 곳곳에서 폭력을 휘두르는 장면이 목격되죠.

영국 런던의 브릭스턴입니다.

코로나19로 봉쇄 조치가 계속되고 있는데도 일부 시민들이 거리에서 허가를 받지 않은 파티를 벌이다가 경찰이 해산을 명령하자 폭도로 돌변한 건데요.

이번 난동으로 경찰관 22명이 다쳤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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