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코로나19 극복 응원 릴레이…첫 주자 윤아

  • 4년 전
그룹 소녀시대 윤아 씨가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팬들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윤아/'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우리가 각자의 자리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힘쓴다면 조금 더 빨리 일상이 회복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한류스타들이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유튜브에 송출하기 시작했는데요.

첫 주자로 한국관광공사 홍보대사인 윤아 씨가 나섰습니다.

재능기부로 참여한 윤아 씨는 "모두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오는 날 다시 만나자"고 격려했는데요.

앞으로 K팝 아이돌 스타와 영화배우까지 8개의 메시지 영상이 예정돼 있어, 다음 스타가 누구인지에 대한 한류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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