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임채무 "입장료 없고 빚 많다"…응원 물결

  • 6년 전

MBC '라디오스타'에서 보여준 배우 임채무 씨의 놀이공원 사랑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 재산을 탈탈 턴 것도 모자라 빚까지 내며 놀이공원을 운영 중인 임채무 씨.

만성적자에 시달리면서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무료로 운영 중인데요.

임채무 씨의 따뜻한 소신에 누리꾼들은 "진짜 어른의 노블리스 오블리주"라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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