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플레이] 'PK 실축' 호날두 '너무 오래 쉬었나?'
- 4년 전
◀ 앵커 ▶
복귀 첫 경기부터 체면 구긴 호날두 얘기로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 리포트 ▶
세리에보다 먼저 재개된
유벤투스와 밀란의 컵대회 준결승 2차전.
호날두가 상대 핸드볼을 유도해냅니다.
패널티킥 기회.
그런데 이게… 골대를 맞고 나갑니다.
아쉬워하는 호날두!
게다가 이어진 상황에서 날라차기 반칙까지 당하는 유벤투스에요.
다행히 0-0 무승부속에서도 1.2차전 합계로 결승에 진출하긴 했는데요.
호날두는 감 좀 찾아야겠어요.
=========================
이번엔 스페인 라리가입니다.
이강인 선수를 벤치에만 앉혀둔 가운데 전반에 골대만 두 번 맞히는 등 답답한 경기를 이어가던 발렌시아.
후반 44분에 터진 로드리고의 선제골이 결승골이 되나 싶었는데…
경기 종료직전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면서 레반테와 1:1 무승부에 그칩니다.
그나저나 발렌시아, 이강인 선수 안 쓸거면 좀 놔줬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영상편집 : 김관순)
복귀 첫 경기부터 체면 구긴 호날두 얘기로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 리포트 ▶
세리에보다 먼저 재개된
유벤투스와 밀란의 컵대회 준결승 2차전.
호날두가 상대 핸드볼을 유도해냅니다.
패널티킥 기회.
그런데 이게… 골대를 맞고 나갑니다.
아쉬워하는 호날두!
게다가 이어진 상황에서 날라차기 반칙까지 당하는 유벤투스에요.
다행히 0-0 무승부속에서도 1.2차전 합계로 결승에 진출하긴 했는데요.
호날두는 감 좀 찾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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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스페인 라리가입니다.
이강인 선수를 벤치에만 앉혀둔 가운데 전반에 골대만 두 번 맞히는 등 답답한 경기를 이어가던 발렌시아.
후반 44분에 터진 로드리고의 선제골이 결승골이 되나 싶었는데…
경기 종료직전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면서 레반테와 1:1 무승부에 그칩니다.
그나저나 발렌시아, 이강인 선수 안 쓸거면 좀 놔줬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영상편집 : 김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