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美 5살 꼬마, 고속도로서 아찔한 곡예 주행

  • 4년 전
미국 유타 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SUV 차량 한 대가 차선을 넘나들며 곡예 주행을 벌였습니다.

결국 경찰이 문제의 차량을 세우게 했는데요.

운전자를 확인하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졸음운전이라도 하는 걸까요?

천천히 달리는 SUV 차량 한 대가 차선을 계속 바꾸며 금방이라도 다른 차량과 부딪힐 것처럼 위태롭습니다.

이에 경찰은 검문의 요구하며 차를 세우게 했는데요.

놀랍게도 운전자는 5살 어린 꼬마였습니다.

슈퍼카를 사러 가기 위해 단돈 3달러를 들고 부모님의 차를 몰래 운전해 고속도로에 진입한 건데요.

경찰이 발견한 덕분에 아이는 무사히 부모에게 인계됐고, 5분 남짓한 주행 도중 다행히 사고는 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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