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코로나19로 막힌 국경…낚싯대로 '빵' 받아

  • 4년 전
막혀 있는 도로에서 맞은 편 여성이 남성이 넘긴 낚싯줄에 뭔가를 매달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막힌 독일과 프랑스 국경인데요.

독일인 남성 하르트무트 페이 씨는 더 이상 자신이 좋아하는 바게트빵을 사러 갈 수 없게 되자 낚싯대를 이용하는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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