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빅매치' 이낙연·황교안, 오늘 첫 양자토론
- 4년 전
'종로 빅매치' 이낙연·황교안, 오늘 첫 양자토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과 미래통합당 황교안 총괄선대위원장이 오늘(6일) 처음으로 토론회에서 맞붙을 예정입니다.
서울 종로에 출마한 두 사람은 오늘(6일) 오전 11시부터 종로구 선거방송토론회위원회가 주최하는 토론회에 참석해 1시간 가량 양자토론을 벌이게 됩니다.
여야의 유력 대선주자이자 전직 총리인 두 후보가 토론회에 함께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코로나19 사태 진단과 대처방안, 경제 활성화 대책,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놓고 공방을 벌일 전망입니다.
(끝)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과 미래통합당 황교안 총괄선대위원장이 오늘(6일) 처음으로 토론회에서 맞붙을 예정입니다.
서울 종로에 출마한 두 사람은 오늘(6일) 오전 11시부터 종로구 선거방송토론회위원회가 주최하는 토론회에 참석해 1시간 가량 양자토론을 벌이게 됩니다.
여야의 유력 대선주자이자 전직 총리인 두 후보가 토론회에 함께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코로나19 사태 진단과 대처방안, 경제 활성화 대책,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놓고 공방을 벌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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