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물건 배달하는 견공 VS 로봇

  • 4년 전
코로나19로 자가 격리된 이웃을 위해 직접 물건 배달에 나선 견공이 있습니다.

골든 리트리버 종인 이 개는 미국 콜로라도 주에 살고 있는데요.

이웃이 필요한 물건을 종이에 적어 주면 종이를 자신의 주인에게 전달하고요.

이를 토대로 주인이 물건을 준비해 주면 물건을 다시 이웃에게 배달해준다고 합니다.

미국 워싱턴 D.C의 한 마트는 최근 코로나19 때문에 로봇을 이용해 물건을 배달하고 있는데요.

마트 주변 2킬로미터 이내에서 리모컨으로 조절해 배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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