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군 선수 미열로 검진…사직구장 폐쇄

  • 4년 전
롯데 1군 선수 미열로 검진…사직구장 폐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1군 선수 한 명이 미열 증세를 보여 롯데가 선수단 훈련을 전면 취소했습니다.

롯데 구단은 "어제(22일)까지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한 이 선수가 구단에 미열 증세를 보고해 오늘(23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롯데는 사직야구장을 폐쇄하고 선수단 훈련을 취소한 것과 동시에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