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톡] '천식 마크' 개발한 일본 천식환자 화제
- 4년 전
◀ 리포터 ▶
천식이나 폐 질환 앓고있어 평소 기침이 잦으신 분들, 특히 요즘같은 때 대중교통 이용하시기 어려우실 텐데요.
이슈 톡 세 번째 키워드는 "기침! 코로나? "아니에요"" 입니다.
이게 뭘까요?
배지에 '천식 마크! 옮기지 않습니다.'라고 적혀 있는데요.
일본의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배지 형태의 '천식 마크'라고 합니다.
'나가'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천식환자인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천식마크를 만들게 되었다는데요.
코로나19와 상관없는 호흡기 질환자들이 기침을 했다고 오해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에 이런 배지를 제작했다는데요.
그의 바람처럼 요즘 같은 때 공공장소에서 기침 한 번 했다고 인상 쓰고, 손가락질하기 보다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했으면 좋겠네요.
천식이나 폐 질환 앓고있어 평소 기침이 잦으신 분들, 특히 요즘같은 때 대중교통 이용하시기 어려우실 텐데요.
이슈 톡 세 번째 키워드는 "기침! 코로나? "아니에요"" 입니다.
이게 뭘까요?
배지에 '천식 마크! 옮기지 않습니다.'라고 적혀 있는데요.
일본의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배지 형태의 '천식 마크'라고 합니다.
'나가'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천식환자인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천식마크를 만들게 되었다는데요.
코로나19와 상관없는 호흡기 질환자들이 기침을 했다고 오해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에 이런 배지를 제작했다는데요.
그의 바람처럼 요즘 같은 때 공공장소에서 기침 한 번 했다고 인상 쓰고, 손가락질하기 보다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