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연구개발 법인 직원 코로나19 '음성'

  • 4년 전
한국GM 연구개발 법인 직원 코로나19 '음성'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돼 검사를 받은 한국지엠(GM) 연구개발 법인 소속 직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천시는 오늘(21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소속 직원 A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두통 증상을 보여 한국GM 부평공장 내 부속의원을 방문했고, 의료진 소견에 따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공장 내 부속의원은 전면 폐쇄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