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축구대표팀, 잠시 후 중국과 1차전

  • 4년 전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23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이 잠시 후 밤 10시 중국과 23세 챔피언십 1차전을 치릅니다.

지난 대회 우승팀 우즈벡과 강호 이란, 중국과 함께 이른바 '죽음의 조'에 편성된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개최국 일본을 제외하고 전체 3위 안에 들어야 도쿄 올림픽 본선에 나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