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26 뉴스데스크] 한국 축구대표팀, 복병 이라크 꺾고 27년 만에 결승 진출

  • 6년 전
기성용과 손흥민의 위력적인 중거리슛으로 추가 득점을 노린 대표팀은 이후 이라크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이번 대회 5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거둬 55년 만의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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