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구성] 류현진, 토론토 생활 기대감…"감자탕집은 천천히"

[녹취구성] 류현진, 토론토 생활 기대감…"감자탕집은 천천히"

입단식을 가진 류현진 선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의 생활 뿐만 아니라 토론토 교민사회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습니다.

특히 좋아하는 음식인 감자탕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저를 가장 첫 번째로 생각해줬고, 그래서 계약하게 된 것 같고…어린선수들이 다 주전을 꿰차면서 굉장히 좋게 올라가고 있기 때문에…어린선수들하고 같이 뛰는게 행복할 것 같아요. 여기 굉장한 한인 팬들이 많이 있다고 들었고…(감자탕 집은) 천천히 찾아 나갈 것이고, 아직 어디 살지는 못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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