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서울 주택 거래량, 작년보다 85% 급증

  • 4년 전
11월 서울 주택 거래량, 작년보다 85% 급증

지난달 서울의 주택 매매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달의 2배에 육박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 거래량은 1만 7,300여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85%, 10월보다는 22% 증가했습니다.

전국의 주택 거래량도 지난해 동기보다 42% 늘어난 9만 2,400여건으로 조사됐습니다.

주택 매매 거래량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이나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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