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뉴욕 지하철역에서 머라이어 캐리 캐롤 '떼창'

  • 4년 전
미국 뉴욕의 한 지하철 역 승강장에서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캐롤,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올 아이 원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를 화음까지 넣어 부르고 있습니다.

캐롤를 부른 주인공 머라이어 캐리의 콘서트를 관람하고 집으로 돌아가려던 팬들인데요.

공연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전철을 기다리면서 캐롤을 떼창했고, 당시 영상은 1백40만 건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