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뉴스A 클로징]국민들의 영웅

  • 5년 전


350여 차례 구조 임무를 해낸 베테랑 조종사, 김종필 기장.

지난해 구급대원의 꿈을 이룬 박단비 대원.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소방대원 5명에 대한 합동영결식이 내일 열립니다.

김 기장을 포함한 대원 두 명의 시신은 끝내 찾지 못했습니다.

돌아오지 못한 영웅을 기억하는 건 국민들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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