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 포식자의 눈빛 '인생연기'

  • 5년 전
11월 20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tvN의 새로운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윤시윤은 자신을 싸이코패스라고 착각한 호구 회사원을 연기한다.

기억상실증 이후 읽은 한 싸이코패스의 일기를 자신의 것이라고 착각한 후 언제나 이용만 당하던 회사원 '육동식'은 포식자의 시선으로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특히 윤시윤이 보여주는 싸이코패스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인생연기' 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 영상연출: 최동훈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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