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감독, 췌장암 투병 고백 후 첫 경기 승리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 [씨브라더]

  • 5년 전
어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19 K리그 1 파이널 라운드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FC와 상주 상무와의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유상철 감독의 췌장암 투병 고백 이후 첫 경기였는데요. 경기장에는 유상철 감독의 쾌유를 위한 플랜카드와 박수갈채가 이어졌습니다. 경기 후 유상철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소감을 밝혔는데요. [씨브라더]가 그 현장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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