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장, 朴대통령 잘한 점? 기자 질문에 "너무 많아"

  • 5년 전
19대 국회 하반기를 이끈 정의화 국회의장의 퇴임 기자회견이 25일 국회에서 열렀다.

이 자리에서 정 의장은 "숨 가쁘게 달려 온 여정을 뒤로 하고 국회를 떠나게 된다"며 "성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이후 정 의장은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열었는데, 한 기자의 "박근혜 정부, 잘한 점과 아쉬운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정 의장의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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