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차에 시신이 있어요"…美 남성 '자수'

  • 5년 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한 남성이 네 사람을 살해했다며, 시신 한 구를 차에 싣고 경찰서로 찾아와 자수를 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자신이 살인범이라고 주장하는 이 남성은 나머지 시신 세 구는 자택에 있다고 말했는데요.

용의자와 피해자들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일단 경찰은 이 사건이 원한에 의한 범행일 것으로 보고 용의자를 구금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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